케이뱅크 사잇돌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

케이뱅크 사잇돌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정보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케이뱅크는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영업점을 두지 않는대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서류제출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은행입니다.

케이뱅크 사잇돌대출은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을 낮춰주는 대출 상품입니다.

케이뱅크 사잇돌대출 정보

 

케이뱅크 사잇돌대출 자격 조건

이 상품은 서울보증보험과의 협약대출로 서울보증보험 증권이 발급 가능한 분들에 한해 가능합니다.

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 부분은 실제로 신청해보아야 발급이 되는 지 알 수 있고 보통 대출을 진행할 때는 보증 보험을 통해 하는 것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.

 

대출 자격 조건은 아래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시면 가능합니다.

• 만 19세 이상의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
• 직장인일 경우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연소득이 1,500만원 이상인 분
• 개인사업자의 경우 단독명의 개인사업자로 휴 , 폐업 없이 현재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홈택스 기준 직전년도 신고소득이 1,000만원 이상인 분(단 7월 1일 이전 신청건은 전전년도 사업소득이 1,000만원 이상 신고되어 있어야 함)
• 케이뱅크 내부심사기준을 충족하는 분
•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분

아래의 대출 불가사유에 해당하면 대출이 불가합니다.

1. 케이뱅크에 손실을 끼친 이력이 있거나 금융사기 관련 기록이 있는 분
2. 회생, 파산, 면책 등 신용회복을 신청하거나 확정된 분
3. 연체 및 부도 등 금융기관 신용관리대상 정보가 등재중인 분

 

케이뱅크 사잇돌대출 한도 및 금리

대출한도는 최대 2,0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.

 

대출금리는 기준금리 + 가산금리를 적용하며 아래와 같습니다.

금리 최저연 8.38% ~ 15%

케이뱅크 사잇돌대출 기간 및 상환방법

대출기간은 최대 5년까지만 가능합니다.

대출을 상환할 때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법을 통해 상환을 진행하게 됩니다.

 

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란 대출금 만기일까지의 총 이자 + 원금을 합하여 대출기간으로 나누어 매번 일정금액을 상환하는 방법으로 상환금액이 항상 일정하여 계획적인 자금운영이 가능해 소득 및 지출이 일정한 정액소득자에게 적절한 상환방법으로 원금과 이자를 매달 갚아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.

 

케이뱅크 사잇돌대출 기타사항 및 신청방법

이 상품은 금리인하요구권이 가능한 상품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대출자의 신용에 현저한 변동이 있는 취업 및 승진, 소득 증가, 부채 감소, 신용점수 상승 등의 요건을 충족한 경우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고 은행의 심사를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이 받아들여지면 그날 바로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는 권리입니다.

대출계약철회권은 대출실행일 이후 2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쉽게 말해 대출 자체를 아예 무르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.

이 상품은 중도상환해약금 및 고객 부담비용이 없거나 면제입니다.

대출 신청 가능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.

직장인일 경우 365일 00시 30분부터 23시 50분까지 가능합니다.

개인사업자일 경우 365일 08시부터 22시까지 가능합니다.

 

유의사항

대출 신청은 아래 케이뱅크 앱 설치 후 계좌가 있는 분들이라면 금융상품몰에서 케이뱅크 사잇돌대출을 신청하시면 되고 계좌가 없더라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계좌 개설 후 신청가능하며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 인증서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신청 후 금리 및 한도는 2~3분만에 조회되고 한도 및 금리가 정해지면 대출금입금까지 바로 신청이 가능하니 자신의 자금상황을 잘 고려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상품이 금리가 높다면 대환대출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.

케이뱅크 (Kbank) - make money - Google Play 앱

케이뱅크 (Kbank) - make money - Google Play 앱

App Store에서 제공하는 케이뱅크 (Kbank) (apple.com)

‎케이뱅크 (Kbank)

이상으로 케이뱅크 사잇돌대출 상품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아래는 다른 금융정보에 대해 남겨두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.